‘깔깔수녀님’은 창작되었다기 보다는 ‘실제로 만났다’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립니다.
그 만큼 수녀님의 모습을 담아내는 과정은 참으로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모든 게 즐거운 기적이었습니다.
‘깔깔수녀님’은 본래 성경이야기를 전하는 애니메이션 속의 스토리텔러로서 탄생하였습니다.
이제 깔깔수녀님은 좀 더 넓은 만남과 공감, 즐거운 소통을 나누고자 즐거운 여정 중에 있습니다.
늘 따뜻한 웃음의 ‘깔깔수녀님’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.